카테고리 : 코미디
출연진 : 유해진 준 조윤희 임지연
크리에이터 : 이계벽
줄거리 :
임산부 캐릭터를 넣어놓으니 결말이 너무 뻔해서 재미도 긴장감도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¶ 출연진 정보 < 감독 > 댄 브라운 < 배우 > 앵거스 클라우드 (스털링 역) 제시카 가자 (아나 역) 엘리엇 나이트 (에이브러햄 역) ¶ 영화 유어 럭키 데이 결말 ※ 영화 후반부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, 아니면... 코미디 영화 럭키 스틸컷 스토리는 개연성이 없고 어딘가 구멍이 듬성듬성 뚫려 있는데 딱 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느꼈다... 한 70퍼센트는 유해진이 캐리한 영화...ㅋㅋ 평론가들도 이구동성으로 유해진의 연기와 개그가 살렸다고 한다. 그렇다고 해서 이준 연기력이 별로였다는 건 아니고ㅋㅋ... 그런 그의 과감한 원톱 주연 도전이 기어이 빛을 봤으니, 2016년 영화 ‘럭키’였다. 격파남 코멘트 플러스, “그동안 묵묵하면서 성실하게 활동했던 유해진을 헌정하는 작품” 얼굴 찌푸리게 만드는 무리수 본질은 코미디 영화지만, 전개와 설정 등 오른쪽 입꼬리가 올라가게 만드는 무리수들이... 영화 럭키 대사 중 윤재성 (이준) 그래. 죽기전에 딱 하루만 멋있게 살고 죽자. 배우의 꿈을 갖고 있지만 아직 무명 배우인 재성은 목을 매달아 죽으려는데 집주인의 방해(?)로 실패하고 목욕탕에 가 형욱을 만나게 됩니다 엄청난 부자였던 형욱이었기에 형욱의 집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... (형욱이가 다 처리해놨다던가...) 죽은 척을 하고 나왔는데 한 명은 유명 배우 한 명은 이제 막 뜬 신인으로 활동해도 되는 거냐고 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는 코미디 영화 나는 영화 1번 보면 끝이다 주의인데 럭키는 다 알고 봐도 너무 재밌어서 좋음 다시 보니까 억지스러운 부분이 참 많더라....